안녕 바다랑 개차반이 제일 인상깊었다 크라잉넛같은 전통 펑크는 내스타일이 아닌가보다ㅋㅋㅋ
개차반은 블루지한 기타가 너무 맘에 들었고 안녕바다는 엄청난 동안의 매력적인 보이스 보컬과 신나는 일렉트로닉과 모던이 섞인
희한한 느낌의 음악들이 너무 좋았다 하여튼 새로운 느낌 이 느낌 너무 좋았다
그나저나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목도 쉬고 이거이거 마지막달이라고 너무 노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개차반은 블루지한 기타가 너무 맘에 들었고 안녕바다는 엄청난 동안의 매력적인 보이스 보컬과 신나는 일렉트로닉과 모던이 섞인
희한한 느낌의 음악들이 너무 좋았다 하여튼 새로운 느낌 이 느낌 너무 좋았다
그나저나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목도 쉬고 이거이거 마지막달이라고 너무 노는거 아닌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