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익 피곤해라 허리야

봄날 2011. 8. 7. 09:39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안녕 바다랑 개차반이 제일 인상깊었다 크라잉넛같은 전통 펑크는 내스타일이 아닌가보다ㅋㅋㅋ
 
개차반은 블루지한 기타가 너무 맘에 들었고 안녕바다는 엄청난 동안의 매력적인 보이스 보컬과 신나는 일렉트로닉과 모던이 섞인

희한한 느낌의 음악들이 너무 좋았다 하여튼 새로운 느낌 이 느낌 너무 좋았다

그나저나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고 목도 쉬고 이거이거 마지막달이라고 너무 노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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