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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7.31 인생이란
  2. 2021.06.14 fdfd
  3. 2021.03.23 8월의 크리스마스
  4. 2012.11.12 나의 자서전 <인생1막>
  5. 2012.10.07 항공기에 작용하는 힘
  6. 2012.10.05 군살빠지는 조깅과 아침 식사법
  7. 2012.10.05 군살빠지는 저녁운동과 식사법
  8. 2012.06.24 WH questions

인생이란

카테고리 없음 2022. 7. 31. 19:01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22. 7. 25.

 

좋은 남편 좋은 아들 좋은 000

 

모든것을 얻을순 없다. 하지만  사물도 아닌 사람관계에서도 꼭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것인가?

 

꼭 그래야만 하나?

 

결혼은 걱정했다 엄마 내 사랑 엄마를 위해 살고싶었기 때문이다.

 

엄마 잘살아가는거라는건 어떤건가요

 

무언가를 이륙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뛰고 하는것이 그냥 보람찰 뿐이지 내 인생의 퀄리티가 높아진다고는 할 수 없다. 마치 시험기간에 시험에 나올부분은 뒤로하고 안나오는 부분을 빽뺵하고 뺵뺵이를 하고 만족해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그것이 지나고 난 다음은? 시험이 끝나고 난다음 지식이 남아있지않은 시험 준비 행위만 지나고 난 다음 난 만족스러운 건가

 

아닌가 단지 그것이라도 그때 만족할수 있다면 된것인가.

 

지금 무엇을 해야 난 만족하는걸까 인생은 어떻게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것인가.

 

인생은 들풀과 같이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들풀처럼 살든 안살든 또 그것이 중요한가.

 

지금도 어떤 것을 정하려 하니 의미를 두려하니 스트레스 받는것인가.

 

주말에는 주중의 보상심리처럼 꼭 잘 놀아야지만 허탈하지않게 되는것인가. 그냥 아무 의미없다 인생은 아무의미없다를

 

허무주의가 아닌 진정으로 해탈을 위해 받아들이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것을 받아드려야 하는가 

 

또 결혼이 아니라 독립이라도 이런 감정이 들었을 것인가. 그냥 독립이라면 엄마에대한 사랑을 생각하지는 않았을것 같다.

 

결혼으로 말미암아 어떤 타인이 들어오는 것에 그렇게 연연되는것은 어떤것 때문일까

 

생각해보자

fdfd

카테고리 없음 2021. 6. 14. 16:20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ffdfdfd

8월의 크리스마스

음악 2021. 3. 23. 17:24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8월의 크리스마스 - 한석규

더위의 속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정원과 그를 사랑하는 다림의 이야기. 학창시절 언어 선생님이 연극 시나리오 수업 시간에 보여주셔서 처음 접했다. 음악은 그 음악을 들었던 그 시절과 생각과 나를 둘러싸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 마법 같은 시간 여행 능력이 있다. 한석규 씨의 목소리로 다림과 가족들을 더이상 사랑하며 살아갈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마음을 읊조리는 가사는 내 마음을 시리게 했고, 동시에 나른한 오후 수업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나의 모습과 살랑살랑 흔들리는 커튼 사이로 한번에 들이닥치는 햇빛들과 시원한 바람이 교복 안 겨드랑이로 파고들 때의 나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내가 그 나른했던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듯 인간은 항상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보며 살아가기 때문에 인생은 짧으며 덧없다고 한다 무언가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아닌 온전히 지금 이 순간순간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극중 정원도 함께 할 수 없는 미래를 안타까워하고 애절해 하다가 고통스러워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는 지금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여생을 마칠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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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청춘 집중  (0) 2011.06.11

나의 자서전 <인생1막>

봄날 2012. 11. 12. 19:57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변명하지 말자>  -강수환



내가 고등학생이었던 그시절은 그저 음악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던 학생이었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과 계획 또한 하지 못한 채 부모님 밑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그래도 인문계고등학교는 가야겠다 싶었는지 중 3학년 때 조금 노력했던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대학입학 시즌에 과를 정할 때는 남자는 국립대 공대에 가면 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뿐이었다 난 내 전공에 관한 관심이나 흥미가 전혀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사나이답지 못했다. 내 인생을 내 것처럼 쓰지 않았다. 20대 첫 젊음을 청춘을 물 흘려보내듯 펑펑 쓰고 말았다. 대신 그동안 억눌러왔던 음악활동들을 해나갔다. 그래도 이 시간만큼은 내게 위안을 준다. 

내가 하고 싶어서 내가 자발적으로 시작한 내 인생에 첫 의미 있는 일이었다.
너무 즐거웠다.


1년 뒤 군 입대를 하고 이 시기에 내 인생의 전환점에 서게 된다.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한 사고를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처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나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내 일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엄청난 기회가 되었다. 문병장 김병장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나 자신의 살아온 역사에 대해 후회하면서 또 전역 후 내 앞에 놓여 있는 내 현실에 나 자신이 불쌍해 이상하게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렇듯 내 자아 형성은 상당히 늦은 나이에 생기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사실이다.


전역과 동시에 재수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두려워 엄두가 나지 않았다. 무서웠다. 대신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 최고가 돼보자 다짐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내 나름의 목표를 세웠다. 졸업하기 전 4.5점 장학생 돼보기! 그때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했다. 복학 후,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했다 치열하게 미친 듯이!! 여태껏 대충 살아온 내 인생을 향한 반성이었고 내 존재와 내가 살아가는 시간의 이유를 생에 처음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우리 과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는 없었다. 레포트는 전날 남의 것을 보고 하기 일쑤고 매일 이어지는 술잔치와 피시방 행진에 그들과 내 생활, 사고는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 사고 내 생각을 드러내고 공유할 수가 없었다. 난 목표가 있었기에 내 주변의 환경이나 친구들 속에서는 제 혼자 잘난 채 하는 놈으로 유별난 것이 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혼자 극성스럽게 발표준비를 할 때도 시험 공부를 할 때도 좋은 친구들을 곁에 둔 덕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보다 더 잘난 것도 아니다. 학점 높다고 해서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더 완성된 사람도 아니다. 단지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오는 주관적인 관념일 뿐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인생이 있다. 그것을 나는 인정한다. 단지 그들과 나 다른점은 난 졸업하기 전에 꼭 4.5점을 따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인생과 꿈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를 친구들과 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 조금 안타깝다.
(그래도 4학년 2학기 때 인터넷 블로그에 이런 내 생각을 그대로 반영한듯한 블로그를 발견했고 그때 비로소 인터넷상이었지만 꿈에 대한 소통을 그 블로거와 처음 했던 거 같다. 너무 짜릿한 경험이었다.)

이렇게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다 보니 억지 공대인생에도 재미가 붙었다. 프로그래밍과 영어가 재미있었다. 또 열려있는 학문의 장인 대학이란 곳에서 공대의 정해진 커리큘럼은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정말 관심있던 음악이나 미술, 문학에 대한 수업을 통해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시원함을 느끼며 공부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함께했던 밴드생활로 스트레스도 풀어가며 미래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너무 안일하게, 너무도 안일하게 내 인생 성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이 돼야 할 4.5라는 놈이 인생 최대 목적이 되어 갔고 그 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이 숫자에 집요하게 매달린 채 점점 이뤄져 가는 목표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해 버렸다. 전역하고 4학기 뒤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곤 내 인생에 위기가 찾아왔다.


졸업을 했다. 공학사로서 학술적 결과는 사실 아무것도 없다. 단순 암기식으로 된 내 지식은 학점이라는 숫자만 있을 뿐 알맹이가 없었다. 웃기게도 공대생인 난 영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관련된 직무로 취직했다. 본질적이지 못하고 취업이라는 피상적인 것만 쫓다가 또 대입 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진로를 정해버린 것이었다. 진정 찾아야 할 나의 길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아무 의미도 없는 모든 과목 A+에 목숨을 건 채 그것을 이뤘다는 것에만 위안 삼고 내 진짜 인생을 위한 준비는 소홀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내가 주체적이지 못한 채 정해버린 공학의 길, 그 연장선, 모든 요인 때문에 다시 고등학생 때 처럼 아무 미래가 없이 인생을 버리는 시기에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고민이 많았다. 중간에 그만두는 놈, 끈기없는 놈이란 말도 듣기 싫었다. 그리고 다시 하기엔 무엇보다 모든 것을 감수하고 희생해야 하므로 이 익숙함을 깨려는 용기가 또 나지 않았다. 그때 전역하고 용기가 나지 않아 재수는 엄두도 못내고 현실을 받아들인 수동적인 삶을 선택했던 내 모습이 겹쳐져 보였다. 이번엔 달라야 한다. 두 번 실수는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진정 가슴 뛰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지금이라도 진정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바로 잡아야겠다. 일이 곧 즐거움이고 내 꿈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렇게 첫 직장을 뿌리치게 되었고 20대, 사직서를 쓰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참 멀리 돌아온 것 같다.


모든것을 버리고 다시잡은 황금같은 기회를 또 아깝게 날려 버릴 수 없다.
다행히 난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다. 내 인생을 보내도 전혀 후회하지 않을 가슴 두근대는 길을 찾았다.
뒤늦게라도 이 길로 나아갈수 있음에 감사한다.
난 뒤늦게 나의 인생을 찾아 돌아온 우둔한 놈이지만 노력하면 안 될 것은 없다는 것을 학창시절 또렷이 증명해 보였다. 
지금 난 미친 듯이 준비한다. 아직 내 미래에 바닐라 빛 하늘을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만한 아픔 없는 승리는 없다는 것을 난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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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작용하는 힘

2012. 10. 7. 14:02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비행과 조종의 여러가지 요소


비행기에 작용하는 네 가지 힘

여러 세기 동안 발명가들과 과학자들은 비행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비행 전문가들은

항공 역학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종사들은 몇 가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선 비행에 영향을 주는 네 가지 힘인 양력 중력 추력 및 항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네 가지의 힘은 쌍을 이뤄 작용합니다. 양력(위로 작용하는 모든 힘의 합)은 중력(아래로 작용하는 모든 힘의

합)과 반대입니다. 마찬가지로 추력(앞으로 끄는힘)은 항력(뒤로 당기는 힘)과 반대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힘들은

안정 상태 비행에서 각각 균형을 이룹니다. 안정 상태 비행에는 직진 수평 비행과 일정한 대기 속도에서 수행하는 정률 상승 및 강하가 포함됩니다.

네가지 힘은 무게 중심(CG)이라는 한 점을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양력

양력은 비행기가 날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입니다. 비행기 양력의 대부분은 날개로 부터 발생합니다. 대기 속도와

받음각(AOA), 즉 날개가 앞에서 날아오는 항공기의 대기 속도 또는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날개에 의해 생성되는 양

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공기의 대기 속도 또는 받음각이 증가함에 따라 날개에 의해 생성되는 양

력의 양도 증가합니다. 비행기의 속도가 빨라지면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받음각의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기수를 약간 낮추면 받음각이 작아집니다. 비행기의 속도가 느려지면 더 많은 양력을 발생시켜 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받음각의 크기를 늘려야 합니다. 기수를 약간 들면 받음각이 커집니다.

상승 또는 강하 중에도 본질적으로 양력의 크기는 중력의 크기와 같습니다. 항공기의 상승률과 강하율은 무엇보다도

엔진에 의해 발생하는 추력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 날개에 의해 생성되는 양력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

중력은 양력과 반대입니다. 실제로 중력은 언제나 비행기의 무게 중심과 지구의 중심을 연결한 선을 따라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연료가 소모되면서 중력이 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비행기가 기동함에 따라 부하율, 즉 G-force가 변합니다.

이는 날개에 의해 지탱되는 부하가 변화함을 의미 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60도의 뱅크(bank)로 수평 선회를 할 경우 부하율은 2가 됩니다. 즉,

지상에서 측정한 비행기의 중량이 2000파운드(907kg)라면 선회중 이 비행기의 유효 중량은 4000파운드(1814kg)가 되는 것입니다.

기동중 양력과 중력 간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받음각을 조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깊은 뱅크 각도로 선회 중이라면 더 많은 양력을 생성하여 증가한 중력과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수를 약간 들어 받음각의 크기를 늘려야 합니다.


추력

항공기의 동력 장치에 의해 생성되는 추력은 항공기가 공기를 뚫고 나아가게 합니다. 추력은 항력과 반대입니다.

안정 상태 비행에서 추력의 크기는 항력의 크기와 같습니다. 고도를 유지하면서 추력을 증가시키면 순간적으로 

추력이 항력보다 커져 비행기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러나 항력도 함께 증가하여 곧 다시 항력이 추력과 균형을 이룹니다.

비행기는 더 이상 속도가 빨라지지 않고 이전보다는 더 빠른 일정한 대기 속도로 다시 안정 상태 비행을 하게 됩니다.

또한 추력은 비행기의 상승 능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비행기의 최대 상승률은 날개에 의해 생성되는 양력의 양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라 

수평 비행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파워 외에 사용 가능한 잉여 파워의 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항력

비행기에 영향을 미치는 항력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생항력은 공기와 랜딩 기어, 버팀대, 안테나와 같은 항

공기 구조 사이에 발생하는 마찰입ㄴ다. 기생 항력은 항공기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대기 속도를 두

배로 높이면 기생 항력은 네 배가 됩니다.

유도 항력은 양력의 부산물로 공기가 날개 아래 고기압 부분에서 날개 위 저기압 부분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합니다.

이 효과는 느린 대기 속도에서 중력과 균형을 이룰 충분한 양력을 생성하기 위해 큰 크기의 받음각이 필요할 경우에

가장 두드러집니다. 실제로 유도 항력은 대기 속도의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대기 속도를 반으로 줄이면 유도 항력은

네 배로 늘어납니다.

군살빠지는 조깅과 아침 식사법

카테고리 없음 2012. 10. 5. 10:37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군살 빠지는 조깅법과 식사법2

 

 

 

 

*운동 방법

 

 


조깅 등 유산소 운동이 지방을 가장 많이 소모시키는 이상적인 시간대는 하루에 두 번!

 

 

아침 공복 시에 하는 운동과 저녁 웨이트 트레이닝이 끝난 뒤에 체지방 분해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다.

 

 

 

일주일에 3~4회, 20분~1시간 이내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일주일에 6회, 1시간 이상 운동하면 근육량이 줄어든다

 

 

 

걷기의 경우 시선은 정면을 보고 등을 곧게 편 뒤 몸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팔을 90도로 구부리고 앞뒤로 활기차게 흔든다.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닿도록 하고 발 앞부분을 땅을 차듯이 내딛으며 보폭을 평소보다 넓게 20분만 걸으면 운동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식사 방법


 

식사는 운동 2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고 파스타, 감자, 고구마, 사과, 바나나, 오렌지 등의 탄수화물 식품이 좋다.

 

 

운동 후에는 소화 흡수가 쉬운 주스나 꿀물을 사과, 바나나, 딸기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 운동 후 2시간 안에 단백질을 섭취해야 지친 근육을 회복할 수 있다.

군살빠지는 저녁운동과 식사법

카테고리 없음 2012. 10. 5. 10:36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군살 빠지는 저녁운동과 식사법1

 

 

 


다이어트를 하려면 저녁을 굶고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운동하기 전에 먹어야 할까?

 

날이 선선해져 운동하기 딱 좋은 9월. 저녁 운동에 효과적인 방법을 전문가들에게 알아보았다.

 

수영, 헬스, 조깅, 요가 등 효과적인 운동법과 식사법 공개

 

 

 

 

 

 

 

*다이어트 운동은 요가, 걷기가 좋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은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기.

 

 

하지만 한낮엔 아직 날씨가 덥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의 운동은 피부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열 쇼크나 열 상해를 입을 수 있고,

 

 

몸에서 수분 증발이 많이 일어나 탈수가 일어나기 쉽다.

 

 

저녁 운동의 경우에도 너무 갑작스럽고 힘든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다소 비만에 해당한다면 줄넘기 같은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가는 운동보다는 걷기나 요가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 1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는 필수

 


저녁 운동 전에는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위해 점심만 먹고 저녁은 굶은 채 다음날 아침까지 위를 비워놓게 되면,

 

 

위가 심하게 산성화돼 속이 쓰리고 현기증이 날 수도 있다.

 

 

더구나 이런 상태에서 저녁 운동까지 병행하면 몸속의 혈당이 너무 떨어져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고,

 

 

이로 인해 날씬해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잡곡밥·된장국·생선이 베스트 메뉴

 


살이 찌는 것이 두렵다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조금만 섭취하자.

 

 

우유를 넣고 끓인 오트밀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도 낮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500~600㎉의 한식도 좋은데,

 

 

잡곡밥 한 그릇에 맑은 된장국, 생선 한 토막, 김치, 나물, 김 정도의 반찬이 적당하다.

 

 

 

 

 

 

 

*소화 잘되는 치킨샐러드를 추천

 


운동 전에는 비교적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적당하며,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바로 직전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운동 1시간 전쯤에 섭취해 운동할 때 위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또 운동 전에는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운동으로 빠져나갈 수분을 미리 보충해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추천메뉴 가운데 하나는 살코기를 삶아 잘게 찢어 만든 치킨샐러드.

 

 

곁들이는 드레싱은 마요네즈를 이용해도 좋고 마요네즈가 부담스럽다면

 

 

간장과 식초, 마늘, 올리브유로 만든 드레싱에 버무려 먹으면 칼로리가 낮아서 OK.

 

 

또 토마토 1~2개에 꿀을 1큰술 넣고 갈아 만든 토마토주스와 삶은 달걀 1개,

 

 

삶은 감자 반 개를 함께 먹으면 영양도 고루 섭취할 수 있고 운동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탄수화물, 과일이 좋다

 


운동 중간중간에 수분을 조금씩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125㎖의 물을 15~20분 간격으로 마시면 피부 건조나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음식을 바로 섭취하는 것보다는 약 1시간 정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후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탄수화물이 약간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고탄수화물을 다량 섭취하면 자칫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곡물이 함유된 부드러운 죽이나 수프, 떡 몇 조각, 호밀빵이나 통밀빵이 좋다.

 

 

여기에 시원하게 과일과 야채 한두조각을 곁들이면 공복감까지 채울 수 있다.

 

 

운동을 한 뒤 심한 배고픔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한 컵 정도 마신다.

WH questions

봄날 2012. 6. 24. 18:49 Posted by 낭만기타리스트
Wh-의문문 


의문사 what, who, when, where, why, how로 시작하는 의문문을 Wh-question이라 하며, Wh-의문문은 의문의 내용을 답해야 하는 의문문이므로 Yes나 No로 답하지 않는다.

 

1) 의문사의 종류

(1) 의문대명사:what, who, whose, which 

        What's the date today? (오늘은 며칠입니까?)

        Who is that lady sitting on the bench?   (벤치에 앉아있는 저 숙녀는 누구입니까?)

        Whose are the books? (그 책들은 누구의 것입니까?)

        Which is your car? (어느 것이 당신 차입니까?)


보충 학습 : Who is he?와 What is he?의 차이

Who is he?, Who is she?와 같이 Who is ∼?로 묻게 되면 그 사람의 이름이나 가족 관계, 사회적 관계를 묻는 말이 된다.


        Who is he? (그는 누구입니까?)

        - He's James Fuller. (그는 제임스 풀러입니다.)

        Who is she? (그녀는 누구입니까?)

        - She is my big sister. (그녀는 나의 큰언니입니다.)

        Who is that man wearing grasses?    (안경을 쓰고 있는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 He's my boss. (그는 나의 상사입니다.)


What is he?, What is she?와 같이 묻게 되면 그 사람의 직업을 묻는 표현이 된다.


        What is he?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 He's a teacher. (그는 선생님입니다.)< ☞ 그 사람의 직업 >

        Who is he? (그는 누구입니까?)

        - He's my teacher. (그는 나의 선생님입니다.)

 

(2) 의문형용사

「의문사+명사」의 형태로 쓰이는 말로서 what, whose, which


        What sports do you like?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십니까?)

        Whose book is this? (이것은 누구의 책입니까?)

        Which one is cheaper? (어느 것이 더 쌉니까?)

(3) 의문부사

(가) 시간을 묻는 when, 장소를 묻는 where, 이유를 묻는 why, 방법을 묻는 how

        When are you going to leave? (언제 떠나실 겁니까?)

        Where shall we meet? (어디서 만날까요?)

        Why do you study English so hard?     (당신은 왜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합니까?)

        How can you live alone? (어떻게 혼자 살 수 있겠습니까?)


보충 학습 : 이유를 묻는 몇 가지 방법 

        Why do you think so? (왜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What makes you think so?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까?)

        How come you think so? (어떻게 해서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주의 : How come ∼?의 구문에서 How come 다음에는 평서문의 어순으로 주어와 동사가 뒤따르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How come you didn't come to the party yesterday?(어째서 당신은 어제 파티에오지 않았습니까?)


주의 : Why don’t you ∼?는 의문문이 아니라 권유의 표현이다. Why don’t you sit down? (앉으시지 그러세요?)

보충 학습 : How로 시작하는 의문문이 정도를 나타내는 경우


        How many ∼? <수의 많고 적음>

        How many brothers do you have? (남자 형제가 몇이나 있습니까?)


        How much ∼? <양의 많고 적음이나 가격>

        How much is it? (얼마입니까?)


        How tall ∼? <신장>

        How tall are you? (당신은 키가 얼마나 됩니까?)


        How old ∼? <나이>

        How old is your sister? (당신 여동생 몇 살입니까?)

        How high ∼? <높이>

        How high is that mountain?     (저 산은 높이가 얼마나 됩니까?)


        How long ∼? <길이>

        How long is this bridge?     (이 다리는 길이가 얼마나 됩니까?)


        How often ∼? <빈도, 횟수>

        How often do you write your parents?   (당신은 얼마나 자주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까?)


        How far ∼? <거리>

        How far is it from here to the airport?     (여기서 공항까지는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2) Wh-의문문의 어순

(1) 의문사가 주어인 경우는「의문사+동사 ∼?」의 어순이 된다.

        Who answered the question? (누가 질문에 대답했습니까?)

        Who knows him? (누가 그를 압니까?)

        What is on the table? (탁자 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What is the matter with you? (무슨 일입니까?)

        What made you think so?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보충 학습 : 의문사가 주어일 때의 답변의문사가 주어일 때는 그 대답에 주의를 요한다.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경우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 답변 형식이 달라지게 된다.

        What is on the table? (탁자 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A telephone is. (전화가 있습니다.)

        Who knows him. (누가 그를 압니까?)

          - Ted does. (테드가 압니다.) 

        What is the matter with you? (무슨 일입니까?)       - 처한 상황을 말한다.

        What made you think so?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 이유를 말해야 한다.


주의 : 의문사 주어로 혼동하기 쉬운 의문문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 ☞ what은 보어 >

        What is this? (이것은 무엇입니까?)< ☞ what은 보어 >

        Who is she? (그녀는 누구입니까?)< ☞ who는 보어 >

 

(2) 의문사가 주어인 경우는 「의문사+동사 ∼?」의 어순이 된다.

        Who answered the question? (누가 질문에 대답했습니까?)

        Who knows him? (누가 그를 압니까?)

        What is on the table? (탁자 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What is the matter with you? (무슨 일입니까?)

        What made you think so?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습니까?)

(3) 의문사가 주어가 아닌 경우는「의문사+be동사+주어 ∼?」나「의문사+조동사+주어+동사원형 ~?」의 어순이 된다.

(가)「의문사+be동사+주어 ∼?」 ============================================

        What are you talking about?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Who is that man over there? (저기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When is your birthday? (당신 생일은 언제입니까?)

        Where is the gas station? (주유소는 어디입니까?)

        Why are you so angry at me? (왜 저한테 그렇게 화가 나있습니까?)

        How is your mother? (당신 어머니는 어떠십니까?)

 

(나)「의문사+조동사+주어+동사원형 ∼?」 ================================== 

        Who do you like most? (누구를 가장 좋아하십니까?)

        What can I do for you? (제가 무엇을 해 드릴까요?)

        When did she get married? (그녀는 언제 결혼했습니까?)

        Where does he live? (그는 어디에서 삽니까?)

        Why should I wait for you? (내가 왜 당신을 기다려야 합니까?)

        How can I get there? (그곳에는 어떻게 갈 수 있죠?) 



출처: [영잘원 쌩 기초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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